위로가기 버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5-28 16:20 게재일 2026-05-29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선거관리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28일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150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안전 및 설비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인 대구시민체육관을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 과정을 참관하고,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는 투표용지가 많은 만큼 작은 실수 하나가 선거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투표 당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동선 분리 등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단 한 치의 오차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사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준비를 위해 주말과 야간에도 근무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상황 관리도 주문했다.

대구시는 이날 현장점검반 9개반 18명을 편성해 구·군 및 읍·면·동과 함께 150개 사전투표소의 설비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일제 점검했다.

또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에도 지역 662개 투표소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며,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는 철저한 상황 관리를 위해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선거 종료 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며 “어떠한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사무를 엄정하게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소중한 주권을 적극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