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주민 지원·지역사회 돌봄 동참 김장나눔·쪽방클린사업 등 사회공헌 지속
대성에너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21일 비엔나웨딩에서 열린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 행사에 참여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쪽방 주민 생활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 모금,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후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쪽방 주민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자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향후 나눔 실천 방향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대성에너지는 과거 대구도시가스 시절부터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쪽방촌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와 환경 정비 활동을 하는 ‘쪽방클린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종률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은 “대성에너지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함께 이어올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현식 대성에너지 지속성장실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