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교통 현안, 국토위 차원에서 적극 추진” 6호선·3호선 연장·엑스코선 지원 약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 무)이 22일 대구 수성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요 교통 현안 해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이날 유세 현장에서 수성구 핵심 교통 과제로 꼽히는 도시철도 6호선(수성남부선), 3호선 연장, 4호선(엑스코선)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주요 교통 공약은 △6호선(수성남부선) 신설 △3호선 연장 △4호선(엑스코선) 정상 추진 등 3대 현안이다.
6호선과 관련해 염 의원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공약이기도 한 만큼 당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수성구와 동구를 연결해 기존 도시철도망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4호선(엑스코선)은 “수성구와 대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염 의원은 “수원시장으로 3선을 하며 철도와 교통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체감했다”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6호선, 3호선 연장, 4호선 사업이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정권 후보는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염태영 의원이 직접 수성구를 찾아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구민 출퇴근 환경 개선과 교통 복지 완성을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