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탐방 및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넓은 바다에서 찾는 나의 항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 견학을 넘어 대학 탐방과 문화예술·해양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 부경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과 전공 정보를 탐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아르떼뮤지엄 관람과 요트 체험, 롯데월드 방문 등을 통해 또래 간 교류와 정서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