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사 관리 능력 인정
구미대가 육군본부 주관한 ‘학-군 협약대학 학사 운영 현장평가’에서 군 특성화 교육 역량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구미대 응급구조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받았으며, 항공 헬기 정비 학부는 초급 부사관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육군 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
구미대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의 특수건설기계과 육군 협약을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의 의무 부사관 양성을 위한 응급의료부사관과(현 응급구조학과(의무부 사관 전공)) 협약, 2014년 항공 헬기 정비 학부 협약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군 특성화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응급구조학과(의무부 사관 전공)는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2.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 헬기 정비 학부도 군 항공 정비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전공 운영을 통해 높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육군본부 ‘학-군 협약대학 학사 운영 현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군 특성화 교육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책임질 유능한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