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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장해동 서장, 송림사 화재 예방 현장점검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14 14:26 게재일 2026-05-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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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장해동 서장(앞줄)이 관내 전통사찰인 송림사를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칠곡소방서 제공

칠곡소방서 장해동 서장은 최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전통사찰인 송림사를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서장은 이날 사찰 관계자들과 함께 경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목조건축물 주변 낙엽 등 가연물 제거 상태를 점검하고,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 등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사찰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 공지를 활용한 방화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서장은 “전통사찰 화재는 인명 피해는 물론 오랜 문화유산의 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가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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