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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5-14 10:26 게재일 2026-05-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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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 1위 기세 이어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획득
국제대회 활약 이어가며 ‘양궁 메카’ 예천 위상 높여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 /예천군 제공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양궁 메카 예천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알렸다.

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 덕분에 가능했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한 김제덕 선수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통해 우승을 이끌었다.

김제덕 선수는 이미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연이어 획득한 바 있다. 

이번 2차 대회에서도 그의 활약은 계속돼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예천 키즈’로 알려져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으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다시금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예천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으며,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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