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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 인터뷰·공천장 수여식 참석⋯달성 맞춤형 공약 부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13 15:03 게재일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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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도화·생활 밀착 정책 추진”⋯중앙선대위 출범식서 공천장 받아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공천장을 전달 받은 후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숙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방송 인터뷰와 중앙당 공천장 수여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13일 오전 한 언론사 인터뷰에 출연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확정 과정과 출마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인터뷰에서는 달성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구 전체 수출의 70%를 담당하는 달성군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해야 한다”며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강조했다. 그는 “테크노폴리스 등 젊은 층이 많은 지역에는 양육·보육 정책을 강화하고, 하빈면 등 농촌 지역에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공천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전국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 전달식이 있었다.

이 후보는 행사 직후 “방송통신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을 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됐다”며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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