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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규제개혁 평가 ‘대상’ 수상…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5-13 13:53 게재일 2026-05-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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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령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11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를 종합 반영해 실시됐다. 평가에서는 규제혁신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사례, 제도 개선 노력 등이 주요 기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은 지난해 △규제개혁 공모전 운영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규제 관련 조례 전부개정 등을 추진하며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주민과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와 적극행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열린 ‘경상북도 규제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는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돼 평가지표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부서 간 협업 사례,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군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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