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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3일 맑고 한낮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13 09:28 게재일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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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이 깊어지면서 초록빛도 짙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수백 년 된 버드나무로 유명한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를 찾은 시민들이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3일 대체로 맑고 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라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22∼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날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친 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므로 얇은 겉옷을 가지고 다니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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