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권영만 봉화군 도의원 예비후보, 군청 브리핑룸서 출마 기자회견… 지역경제·복지·안전 공약 제시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5-07 11:21 게재일 2026-05-08 9면
스크랩버튼
“현장 중심 실무형 도의원 되겠다”
권영만 봉화군 도의원 예비후보가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화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종화 기자

경북 봉화군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권영만 예비후보가 7일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봉화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봉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으로 연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봉화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정치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청년 창업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봉화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함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해보험 확대와 농업기술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안전망 강화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내 안전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으로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보육·교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봉화를 만들겠다”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8대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과 9대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군민과 함께 더 나은 봉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