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로컬상품 한자리에! 농·특산물, 수공예품 판매부터 체험·이벤트까지 풍성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강문화단지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6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관광과 소비, 체험이 결합된 ‘예천형 팝업스토어’로,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지역 소비로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장터에서는 예천에서 활동하는 로컬 작가들과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만의 이야기가 담긴 농·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꿀 및 자연식품, 린넨 의류, 핸드메이드 공예품, 원목 소품, 천연 소재 비누, 전통 간식, 수제 디저트 등 예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로컬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해보래장터는 삼강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복합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예천의 ‘찐’ 로컬 상품을 만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