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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우리밀로 빚은 ‘지역빵 팝업스토어’ 개장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5-05 10:09 게재일 2026-05-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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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스퀘어 팝업 6월 28일까지 운영…브랜드 스토리·제조 과정 전시
구미역 영스퀘어에서 운영 중인 우리밀 빵 ‘베이쿠미’  베이커리 홍보 포스터.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4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으로, 베이쿠미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조 과정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베이쿠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다양한 굿즈 전시를 통해 볼거리도 제공한다. 베이쿠미 제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위치한 구미관광안내센터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6월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에서 개최 예정인‘구미 음식 페스티벌’을 함께 연계 홍보하여, 지역 먹거리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김은희 위생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 개장을 통해 구미밀가리로 만든 ‘베이쿠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이 소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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