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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요 농민단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4-14 12:29 게재일 2026-04-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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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 살릴 적임자”
구미지역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등 주요 농민단체들이 13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제공

(사)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조성문 회장, (사)한국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김광식 회장,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 신미희 회장,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권명희 회장, (사)한국쌀전업농 구미시연합회 박세환 회장, (사)한국새농민 경상북도회 구미시 이성연 회장, 구미시4H본부 손호익 회장 등 구미지역 7개 단체 및 회원 30여명은 13일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농민단체들은 “농산물 값 하락, 이상기후 위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청년층 유입 중단 등 농촌이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 며 “농촌을 잘 이해하고 예산 등 정책 우선순위에 농업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농업 위기는 지방소멸과 식량안보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구미는 도농 복합도시로 일반산업 못지 않게 농업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농업 관련 예산을 증대하고 스마트 농업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화답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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