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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주농협, 조합원 자녀 교육비 부담 덜어준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13 11:01 게재일 2026-04-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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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0명 선발해 1인당 150만 원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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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주농협이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상주농협 제공

농업인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국민경제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된 지역농협이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은 지난 10일 조합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조합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상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인당 150만 원씩을 지급하는데, 올해는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박경환 조합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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