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여울, 봉화 소천면 마을 환경정비 장비 지원…농촌 환경 개선 ‘앞장’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3-11 09:32 게재일 2026-03-12 11면
스크랩버튼
17개 마을 대상 단계적 지원 추진…엔진 블로어 보급 및 마을 필요 물품 구입 지원
(주)한여울은 소천면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장비 지원사업으로 엔진 블로어를 지원하고 이경자 면장(중앙)과 마을 이장과 함께 면사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소천면 제공

㈜한여울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촌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봉화군 소천면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수행하는 환경정비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천면 관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우선 현동2·3리, 고선2리, 임기1·3리, 두음리, 서천리, 남회룡리, 분천1·2·3·4리 등 총 12개 마을에는 낙엽 제거와 마을 안길 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엔진 블로어가 지원된다. 
해당 장비는 대당 약 150만 원 상당으로, 2026년에 마을별 1대씩 우선 지원되며 2027년에 추가로 1대씩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현동1·4리, 고선1리, 임기2리, 분천5리 등 5개 마을에는 300만 원 범위 내에서 각 마을의 환경정비와 공동작업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은 2028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엔진 블로어는 낙엽 제거는 물론 마을 도로와 농로 주변 정비 등 다양한 환경관리 작업에 활용될 수 있어 주민들의 노동 부담을 덜고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번 장비 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의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해 준 ㈜한여울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