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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깨끗한 물 공급 위해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10 10:54 게재일 2026-03-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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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지난 연말 착공 2027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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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상주시는 총 사업비 57억5500만원을 들여 84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총연장 5.55km(송·배수관 2.47km, 급수관로 3.08km)의 관로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지난 6일 모서면 소정1·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갈수기 용수 부족과 지하수 석회질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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