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개관 3일간 내방객 8000명 다녀가
상주에 최초로 건립되는 자이르네 아파트에 지역민과 외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가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개관부터 3일간 약 8000천 명의 인파가 다녀갔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앞에는 일찍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안동. 예천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상주시도 견본주택 현장에서 인구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전입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분양일정은 3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17일), 2순위(18일)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만 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내방객들은 신축 브랜드 아파트의 상품성과 문경생활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경시 점촌동에 거주하는 A씨(43)는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같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나 내부 조경, 브랜드, 단지 규모 등 아파트로서 이 정도 급 단지는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며 “차량으로 5분 정도면 문경까지 갈수 있고 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어 위치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남권과 대구 수성구 등 핵심 주거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이르네가 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크며, 상품 완성도 역시 높다는 평가다.
‘상주자이르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위치해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