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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경상북도·경주시 사회조사’ 실시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3-08 10:57 게재일 2026-03-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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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일 1500가구 방문 면접…시민 삶의 질·정책 인식 파악
경주시가 2026년 경상북도 및 경주시 사회조사의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및 경주시 사회조사’를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통계로 시민의 주관적 인식과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시 행정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500가구이며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50개로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비롯해 소득, 교육, 환경,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등 생활 전반을 폭넓게 조사한다.

경주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조사요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조사 요령과 조사표 작성 방법, 안전수칙 등을 공유했다.

또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개인 정보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경상북도와 경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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