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오는 20일 각 분야에서 구정과 구민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41회 중구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경제개발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관광 ▲교육·과학·체육 ▲기타 부문 등 6개 부문이다.
구는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명(단체 포함) 이내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7월 ‘개청 63주년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대상자는 거주지(소재지) 동장, 부서장 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공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행정지원과(661-2225)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식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의 소중한 공로를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