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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남 4-2 격파⋯홈에서 시즌 2연승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07 19:53 게재일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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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에드가가 헤드골을 넣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홈에서 시즌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구FC는 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4대 2로 이겼다. 대구는 세징야과 세라핌, 에드가 등 외국인 선수들이 4득점을 합작하며 값진 승점 3을 따냈다. 이 경기로 대구는 2승 무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수원 FC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맞섰다.  대구는 전반 13분 한국영의 중거리 슛이 전남 골키퍼 최봉진을 맞고 나온 것을 세징야가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전남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상대 골킥 상황에서 시작된 역습에서 정지용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발디비아의 패스를 받은 강신명이 역전골을 터뜨리며 전남이 2대 1로 앞서갔다.

그러나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VAR 판독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세라핌이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양 팀은 추가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의 주인공은 에드가였다.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에드가는 후반 25분 세징야의 도움을 받아 헤딩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후반 31분에는 세라핌의 크로스를 다시 헤더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넣었다.

대구FC는 2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4대 2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15일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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