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가 최근, 칠곡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농협 칠곡군지부는 이날 군청에서 김재욱 군수와 정경식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칠곡군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군지부는 평소 지역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정경식 지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에 나선 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