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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구 대구고법원장, 대구 법원 신청사 예정지 현장 점검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2-12 15:34 게재일 2026-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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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구 대구고등법원장(왼쪽)이 12일 대구 수성구 연호동  법원 신청사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12일 윤종구 대구고등법원장과 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지방법무사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구 수성구 연호동 법원 신청사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LH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예정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차장과 공간 활용, 타 지역 법원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법원 청사는 준공된 지 50년이 넘은 지방법원·고등법원 공동 청사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노후화와 공간 협소, 주차난, 민원 불편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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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구 대구고등법원장이 12일 대구 수성구 연호동  법원 신청사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윤종구 대구고등법원장은 “법원은 과거와 달리 시·도민이 이용해야 하는 업무가 크게 늘어났다”며 “현재 범어동 청사는 방문과 주차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신청사가 신속히 준공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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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모습.

한편, 신축될 대구 법원은 면적 약 4만 30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글·사진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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