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체육회가 11일 오후 호텔수성에서 ‘민선 2기 제12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등 5건의 보고사항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5건의 심의안건을 의결했다.
대구시체육회는 스포츠가 즐거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 라는 2026년 비전을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전문체육 인프라 및 기반 강화,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공동체 구현, 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역량 강화, 소통강화를 통한 체육행정 내실화에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기 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대회를 비롯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와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회 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