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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설맞이 민생 현장 방문… “365일 온기 흐르는 경주 만들 것”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2-12 10:31 게재일 2026-0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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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장보기·지역아동센터 위문… 현장 목소리 청취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경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1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정례 일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위문을 위해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먼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을 직접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후 성동·다소니·아란·강동큰나무 등 지역아동센터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경주시민과 출향인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통해 365일 온기가 흐르는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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