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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 1위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2-11 15:32 게재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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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우수상 이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최고 성적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생활 밀착 봉사·환경·공동체 활동 호평
11일 열린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 수상 모습. /대구 달성군 제공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가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새마을운동의 위상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구시 구·군 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중앙협의회 주관 전국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협의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재정 관리, 사업 추진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했다.

달성군협의회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회원 간 단합,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지속적 활동으로 연결된 운영 방식이 강점으로 꼽혔다.

대표 사업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취약계층 노후 주택을 직접 보수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활동도 지속했다. 새마을 세계화 사업, 생명살림운동,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봉사와 환경, 공동체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다.

오의수 달성군협의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해 더 따뜻한 달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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