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부터 수출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청과 대구시, 대구 동구·달서구·달성군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접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자부터 수출 중소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 △예비창업자 대상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상담, 특허 기반 창업 교육·컨설팅, 특허출원 등을 지원하며 지난 9일부터 연중 수시 접수 중이다.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IP나래 프로그램’은 경쟁사 특허 분석과 특허 기반 경영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며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또 ‘소상공인 IP 창출 지원사업’은 상표권 교육과 상표출원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특허 전략 분석,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며 오는 27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한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연간 7000만 원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훈 센터장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