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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식탁 안전’ 파수꾼 띄운다⋯식중독 예방 총력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2-04 15:03 게재일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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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청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북구청은 4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식중독 발생 유형을 분석하고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해 빈틈없는 식품 위생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간 식품안전관리 추진 일정 안내 △최근 식중독 발생 추이 분석 △식중독 6대 예방 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더했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역 식품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주체”라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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