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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산불감시원 159명 정예화⋯“봄철 산불 원천 차단”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2-04 15:03 게재일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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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모습. /포항시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청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북구청은 오는 9일까지 북구 지역 산불감시원 15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감시 요령, 진화 시 안전 수칙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되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가동과 초동 진화를 위한 현장 상황별 맞춤형 실습에 무게를 뒀다.

​북구청은 감시원들이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발견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전방 파수꾼 역할을 부여할 방침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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