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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희단 맥, 문체부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04 13:28 게재일 2026-02-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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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대표예술단체로 2억1000만원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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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희단 맥의 공연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지역 예술단체인 상주연희단 맥이 공연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상주연희단 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해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한다.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분야 등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할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9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상주시 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상주연희단 맥’은 2005년 창단 이후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상전을 팝니다, 연희극 곶감과 호랑이 그리고 소도둑, 상상주도 상주, 연희의 맥을 잇다 등 다양한 자체 창작 공연으로 상주의 전통 연희 대중화에 기여해 온 단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창작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길 바라나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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