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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2026년 지역 수출기업 FTA 지원 확대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2-03 14:14 게재일 2026-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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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교육 강화··· 불확실한 통상환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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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포항상공회의소의 지원사업 안내문.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가 2026년 불확실한 대외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자유무역협정(FTA)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상의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FTA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기업별 특화 FTA 맞춤형 컨설팅 △상주 관세사의 기업별 1대1 상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제3자 확인 컨설팅 등이다.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FTA 관련 교육과 설명회도 병행한다.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부터 이미 수출을 진행 중인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변화하는 통상 제도와 최신 FTA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수출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지역 수출기업 FTA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054-270-1234)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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