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주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 ㈜아른(대표 임성빈)으로부터 경북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억 원 상당의 아동복 1만 6817벌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아른의 브랜드 ‘아프리콧스튜디오’ 제품으로 실내복과 아웃웨어, 양말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실용 의류들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경북 내 15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가족센터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을 마쳤다.
㈜아른 주성민 트렌드사업 부문대표는 “지난해 산불 피해 아동 지원을 계기로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하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일상을 누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본부장은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