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이 4년 연속 당기순이익 2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영농자재부문 업적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2025년을 알차게 보냈다.
청도농협은 지난달 30일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결산 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익잉여금 처분과 관련해 출자배당 7억 원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이용고 배당 6억 1300만 원 등 총 13억 1300만 원을 현금배당하고 사업준비금 5억 2600만 원을 조합원 개인별로 적립하기로 했다.
또 청도농협은 지난해 조합원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 총 12억 3000만 원을 집행해 영농 활동 지원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도 함께 시행돼 상임이사에 정갑수 이사가 연임되고 비상임이사는 고수‧하남지역 전해진 ‧ 최영수 ‧ 박이준 이사, 화양지역 이기업 ‧ 이정희 ‧ 이동휘 이사, 용산‧중앙‧남성현 지역 김병태 ‧ 장태기 ‧ 김해주 이사가 선출됐다.
사외이사에 김선희 ‧ 김윤규 이사가, 감사로 김기태 ‧ 황용태 감사가 선출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