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근로가구 최대 30만 원 매칭 지원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
예천군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근로 또는 사업소득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이다.
먼저,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 계좌에서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최대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며,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주거 또는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좌에서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1년차 10만 원, 2년차 20만 원, 3년차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 청년(만 15세~39세)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좌에서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대상자의 모집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13일(1차), 6월 1일부터 15일(2차), 9월 1일부터 14일(3차), 11월 2일부터 16일(4차).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4일(1차), 7월 1일부터 27일(2차), 10월 1일부터 26일(3차),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에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유형별 모집 기간을 확인 후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