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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 파종 앞두고 밭작물 종자 신청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2-02 10:03 게재일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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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농업기술진흥원 생산 종자 공급
콩은 상담소 접수, 잡곡·유지작물은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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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파종을 앞두고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 보급에 들어간다.

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국립종자원 생산 콩 종자는 대원·대찬·선풍 3개 품종이다.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받는다. 대원과 선풍은 소독 종자, 선풍은 미소독 종자 선택도 가능하며 보급은 4월 1일부터 순차 이뤄진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생산 종자는 4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농가가 개별 신청한다. 조 삼다찰, 수수 고은찰·청풍찰, 기장 금실찰·연희찰, 옥수수 황금흑찰 등 잡곡 6품종과 참깨 영웅, 땅콩 신팔광·고원1호 등 유지작물 3품종이 대상이다. 옥수수를 제외한 작물은 모두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입금 확인 뒤 순차 발송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살펴 재배 여건에 맞는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콩 종자는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자가수확 종자도 최대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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