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정내과의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주 1회, 연령군별 총진료 환자 수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고 매달 14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청도군 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으로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선제 감염병 대응 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