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사업 통합서비스 제공 보건의료원, 공중보건한의사·보건의료 전문인력 경로당 방문 청송군, 의료 접근성 낮은 농촌· 고령인구 비율 높은 청송군 특성 반영 추진
청송군보건의료원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건강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추진한다.
보건의료원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으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청송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한의약 중심의 방문건강서비스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한의사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의학적 건강교육 및 침술 치료, 정신건강 검사, 치매 예방 교육,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암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파천면, 진보면, 부남면 등 5개 경로당에서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며 각 경로당을 매주 1회씩 총 8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치료와 교육을 병행한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에도 임하댐 노인복지관 1곳과 경로당 7곳, 산불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11곳 등 총 19개소를 찾아 2192명에게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