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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겨울철 화재 대비 주요시설 현장 점검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1-29 10:41 게재일 2026-0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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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요양시설·전통시장 등 방문…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차단 및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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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김명준 서장이 관내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의성소방서 제공

의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및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지도 점검으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의성군공립요양병원, 의성e행복한요양원, 의성군 폐기물 소각장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요양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 초기 화재 대응 체계, 비상 대피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함께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의성소방서는 “주요 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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