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대출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규 자금 5000억 원과 만기 연장 자금 50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지원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신용등급과 거래 실적 등에 따라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신용평가 기준과 전결권을 완화하는 등 대출 취급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iM뱅크는 이번 특별자금대출을 통해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이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