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이 2025년 영농자재 사업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영농자재 구매성장률과 계통 이용률, 친환경 비료 보조금 집행 실적 등 영농자재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청도농협은 자재센터 신축을 통해 공급 체계를 개선하고 조합원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요성과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청도농협은 영농자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원 중심의 공급 체계를 구축해 영농자재 이용 확대로 구매성장률과 계통 이용률이 동시에 상승하는 성과로 안정적인 자재 수급 기반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영농 지원 체계를 정착시켰다.
또 친환경 비료 보조금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조합원의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청도농협 이재희 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 그리고 현장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농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자재 공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