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산시, 악성 민원 대응팀(TF) 운영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27 16:30 게재일 2026-01-28 10면
스크랩버튼

경산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악성 민원 대응팀(TF)’을 운영한다.

악성 민원 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 반 12명으로 편성돼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과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한다.

4개 반은 △총괄반(새마을 민원과)=대응팀 운영 전반 관리 및 민원 공무원 보호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반(기획예산과)=소송 등 법률 자문 및 법적 대응 비용 지원 △조사반(감사담당관)=민원 사항을 파악 △피해지원반(총무과, 방문 진료과)=인사 고충,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경산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 전화 전수 녹음 및 1회당 전화 면담 권장 시간 설정·운영,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특이 민원 퇴거 조치 및 일시적 출입제한 시행, 민원 공무원 사기진작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는 적극적으로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아울러 친절 교육 등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해 시민과 민원 담당자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민원실 만들기에 노력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