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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한파·대설 대비 비상 점검회의…전 부서 대응태세 강화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1-21 14:09 게재일 2026-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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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도로 결빙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10개 부서 담당 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 후, 19일 밤부터 예상되는 한파와 도로 결빙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특히 최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 사례를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으며,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홍보, 상습 결빙 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 화재 발생 주의,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대설 예보는 없지만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 결빙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각 부서는 비상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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