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고령 방문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3-09 14:38 게재일 2026-03-10 10면
스크랩버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한 중국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해 대가야 생활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희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가운데),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고령군 제공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들이 고령을 방문해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탐방하며 고령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잠재력을 확인했다.

방문단을 맞이한 이선희 관광진흥과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도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고, 관광 일정 안내와 함께 고령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