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주거 부담 덜어
경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5개 주요 대학교에 진학했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총 130명을 선발한다.
신청 학생 또는 보호자는 공고일 기준 경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선발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 여건과 학업 성적, 지역 내 학교 졸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접수는 1월 중순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각 대학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향토생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에 대한 유대감과 정주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