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은행장, 고객·직원과 함께하는 러닝메이트 선언
강정훈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이 임기 첫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직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 은행장은 지난 2일 새해 첫 영업일 오전,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덕담을 나누는 ‘직원 감사 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직급과 연령을 아우른 직원 10여 명과 함께 식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으며, 수성동 본점 전 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찾아 커피와 유자차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고, 추운 날씨에도 은행을 찾은 고객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는 취임식 당시 밝힌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강 은행장은 향후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경영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든다’를 실천하기 위해 은행과 직원, 고객을 잇는 소통의 창구를 더욱 넓혀가겠다”며 “현장에서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정훈 은행장은 은행·직원·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보호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정훈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