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등 6개 대학 대상, 23일까지 접수
포항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경북대·영남대·대구대·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각 30명, 경일대 15명 등 6개 대학 165명(남자 84명, 여자 81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한다. 주요 배점 기준은 △생활 정도(30점) △거주 기간(25점) △출신 학교(20점) △성적 기준(15점) △기타 사항(10점)이며,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다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가린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대학과 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향토생활관은 2005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여 명의 학생이 향토생활관에 입사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