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지역사회 사회공헌 지속
포항상공회의소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지원에 나섰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30일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상공회의소 임직원 24명은 11월 28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나주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연탄 지원 외에도 10월 24일 상대동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