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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5-11-30 12:40 게재일 2025-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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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과 지역 예술인 등 관계자들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 회화, 공예,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복합 전시로 꾸며졌다. 

‘김현수, 박동주, 박정민, 박준상, 손정미, 신인숙, 안기찬, 이루고, 이유나, 이채윤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칠곡’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개인 창작 세계를 담은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했다.

전시는 칠곡과의 연관성은 물론, 지역 예술가들의 개별적인 창작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칠곡과의 특별한 기억과 장소를 담아내며, 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시 오프닝은 25일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손태담과 해금 연주자 임은지의 축하 연주, 입주작가 이채윤의 작품 낭독, 그리고 참여 작가들의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창작을 통해 지역과 사람이 연결되는 과정이 바로 문화도시 칠곡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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