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5일간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이며, 전통시장의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과 농·축산물로 나눠 이뤄진다. 수산물은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농·축산물은 남성시장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신분증과 결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장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산물은 중앙시장 내 고객쉼터(남성로 35-4)와 풍물시장 내 제일건어물상회(남성동 254-10) 앞에서, 농·축산물은 남성시장 내 남성1통 마을회관(왕산로 199-14)에서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