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 힘있는 시장, 멈춘 상주 다시 뛰게 하겠다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상주시 전역을 누비며 현장 중심 유세를 펼쳤다.
그는 먼저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민심을 청취하고, 집권 여당의 힘을 통한 상주 발전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첫 일정은 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정 후보는 “상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시장”을 강조하며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유세차량에 올라 상주시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거리 유세를 펼쳤다.
상가와 골목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으로 장소를 옮겨 함창장 일원에서 집중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 방안을 설명하며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상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국가 예산과 정책 지원을 적극 확보해 상주의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현 후보는 “상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멈춰 있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덧붙여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 측은 오는 22일 오전 9시 상주 풍물거리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공식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총력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